피플서울센터 소식
센터활동소식
피플퍼스트가 드디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발달장애인의 권리는, 발달장애인이 직접 말해야 합니다. 자기결정권은 무엇을 먹을까? 와 같이 일상적인 장면에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 대한 정책들 역시 우리의 의견과 결정이 필요합니다. 대통령님, 우리와 자주 만나서 대화해 주십시오. 누구도 우리를 대신할 수 없어요. 우리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것은 바로 우리 당사자들입니다! 아래는 피플퍼스트성북센터장 김기백활동가가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직접 받아주셨다니, 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님. 저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이고, 피플퍼스트 활동을 하는 김기백입니다. 피플퍼스트는 ‘나는 발달장애인기 전에 사람으로 불려지기를 원한다’는 말이고, 우리 발달장애인을 시민으로 먼저 봐달라는 뜻입니다. 저희 피플퍼스트는 2015년부터 참정권 운동을 해왔습니다. 발달장애인에게 정치에 참여할 권리는 너무 먼 이야기니, 투표권리라도 갖고 싶었습니다. 발달장애인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공보물과 글자를 모르는 사람들도 투표할 수 있도록 그림투표용지 제공, 비밀투표가 보장될 수 있도록 투표보조인을 제공하라는 단 세 가지 요구였습니다. 지난 10년동안 기자회견, 선관위 면담, 공직선거법을 바꾸기 위한 개정 활동, 언론인터뷰, 공익소송 등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해왔지만, 바뀐 것은 별로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대통령에 당선되시고 국민 주권을 내세우셨습니다. 모든 국민이 주권을 가지려면 가장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같은 조건에서 같은 국민으로 살아야 대통령님이 원하시는 ‘국민 주권 정부’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대통령님이 5년 안에 모든 사람이 주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어릴적 소년공 시절 그리고 경험하신 삶을 봤을 때 국민주권정부를 꼭 만들어 낼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안에 발달장애인도 함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발달장애인에 대한 권리는 늘 부모님과 선생님, 사회복지사가 대신 말해왔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차가운 세상안에서도 돌봄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대신해주는 요구가 발달장애인이 원하는 것과 같을 순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이 원하는 것과 자식이 원하는 것이 같을 수 없는 것처럼요. 한국피플퍼스트 활동을 하면서 우리 발달장애인들은 우리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고, 어떤 권리를 외쳐야할지 함께 고민하면서 성장해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멋진 피플퍼스트가 몇 년 안으로 사라질 것 같다는 불안이 생깁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피플퍼스트성북센터는 올해 다른 IL센터들과의 경쟁 심사과정에서 지원을 잃었습니다. 발달장애인권리보장법에는 발달장애인 자조단체를 지원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발달장애인법에 맞춰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는 한 곳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발달장애인단체들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재원만을 받을 수 있고, 수많은 신체장애인 단체들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발달장애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발달장애인이 활동할 기반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발달장애인의 권리는 돌봄받을권리밖에 남지 않을테니까요. 대통령님, 발달장애인이라고 늘 돌봄만 필요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렇게 권리의 목소리를 내는 발달장애인도 있습니다. 우리는 참정권, 정보접근권, 발달장애인의 이동권, 자립권, 노동권 등등, 살아가는 데 필요한 권리를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피플퍼스트 권리선언문에서는 “대통령은 우리 발달장애인과 만나 대화하라, 많이 많이”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에 대해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누구도 아닌 발달장애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 변화에 닿을 수 있도록 우리의 존재를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2026.06.01피플퍼스트 서울, 성북, 광진센터 활동가들, 이른 아침부터 삼청동주민센터에서 이재명대통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6시간의 기다림 끝네, 곧 도착한다는 소식!! 지난 유권자의 날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이재명대통령에 게 편지를 보내기도 했었지요. 사전투표인, 오늘. 우리는 무작정 청와대 근처 투표장으로 찾아 나섰습니다. 정책결정자들은 발달장애인과 만나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2026.06.01행복한 자조모임을 여성 멤버를 모집합니다. 행복한 자조모임은 서울시에 사는 발달장애 여성들이 모여 고민을 나누고, 함께 여행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모집기간은 6월 6일까지예요. 2명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당사자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신청해주세요! https://forms.gle/1ois9tmTZfnDT1sM9
2026.05.205월 10일은 유권자의 날입니다. 지금 청와대 앞에서는 발달장애인 투표권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피플퍼스트, 피플퍼스트 서울센터, 광진센터, 성북센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우리는 지난 10년동안 매 선거때마다 같은 요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니다. 주요 내용은 알기 쉬운 공보물 제공, 그림투표용지 제공, 투표보조인 제공, 모의투표 진행입니다. 기자회견, 투표에 대한 차별 사례 모니터링,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정책간담회, 공익소송, 전시회 등등등. 모든 것을 다 해본 우리는, 이제 어떤 것을 더 해야할 지 막막한 지경입니다. 왜 변화가 없을까. 피플퍼스트 동료들은 “사회가 우리를 유권자로 보지 않는 것 같다.” “무시하는 것 같다.” “우리는 시민이 아닌가?”라는 질문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청와대 앞으로 와보았습니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결국, 정부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기 때문입니다. 청와대도 우리가 유권자로 보이지 않나요? 한국피플퍼스트의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요구안에는 “대통령은 우리를 만나 대화하라! 자주” 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대통령님이 직접 들어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투표하기 위해 방문한 주민센터 안에서도,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도 우리는 힘이 없습니다. 법원과 국회 안에서도 우리에 대한 문제는 뒷전입니다. 오늘은 청와대에 우리의 요구안과 편지도 함께 전달합니다. 우리의 간절한 마음이 청와대 안에 닿아, 5월 22일 면담 요청을 수락하는 회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선거의 과정은 조금이라도 변화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2026.05.121차 서울피플 워크숍 날짜: 2026년 5월 6일 수요일 시간: 14시~18시까지 장소: 이룸센터 2층 교육실 1 서울피플 1차워크숍은 이룸센터 2층 교육실1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자기소개와 몸풀기 마음열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진행: 박지은) (쉬는시간) 그리고 서울피플 워크숍 활동 미래의 대해 논의 하기 전에 한국피플 대표 박경인 활동가의 소개와 한국피플 어크숍 날짜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로 피릎서울센터, 성북센터의 상황공유와 서울피플 워크숍 활동의 미래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행: 김기백) (쉬는시간) 세번째로 피플데이 가 무엇인지 그리고 피플데이 일정과 역할 정하기 (진행: 문석영) 네번째로 참정권 기자회견 일정과 역할나누기 논의가진행되었습니다. (진행: 김기백) 그리고 소감나누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소감나누기 - 경인: 저는 오늘 서울피플에 참여한게 처음이었어요. 한국피플만 계속 참여했고, 그래서 갑자기 같이 하자고 해서 오긴 했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그리고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서 좋았어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정리가 잘 안되었지만 기억을 해서 피플데이와 참정권 기타 등등 기억을 잘 하고 조금 더 네..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서울피플이 활기차구나라는 것을 오랜만에 느껴서 좋았습니다. - 승민: 오랜만에 서울피플와서 좋았어요. 내년에 또 이어서 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많은분들 기뻐요. - 지연: 서울피플 워크숍 처음이에요. 같이 와서 재미있게 회의를 해서 좋았고요. 앞으로 피플데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투쟁! - 진화: 저도 처음인데 기대 안했는데 재미있었어요. - 주원: 재미있었습니다. 율동하고 퀴즈맞추기해서 좋았습니다. - 규형: 좋았어요. 재미있었습니다. - 세현: 저도 처음왔는데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봬요. - 수미: 저도 오늘 처음왔는데 여러분 만나서 좋았어요. - 은진: 서울피플 처음 참여해봤는데요. 집중이 잘 안됐는데 막바지에 재미있었습니다. - 형민: 저는 오늘 여기와서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 같아서 너무 설레였고 나중에도 참여하고 싶네요. -성준: 새로 오신 분들봐서 처음오신 분도 있어서 좋았고 참정권 기자회견, 피플데이 저희 독립 기자회견을 처음 들으신분들도 계실텐데 좀 잘 들어주셔서 고마웠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기범: 처음와서 좋았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병윤: 오늘 소감 재미있었어요. 공연이 재미있었어요. 춤추는거. -지은: 저는 오늘 이렇게 처음오신분들하고 재미있게 피피티도 열심히 만들어서 뿌듯했고 즐겁게 따라해주셔서 감사하고, 매번 해보겠습니다. 어쨌든 오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5.11행복한자조모임(행자) 만났습니다-! 초여름에 떠날 여행을 준비하기 전에, 각자의 여행경험을 나누고 여행장소를 정했어요 행자 멤버들은 지난 가을, 행자에서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던 경험 말고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본 적 없다고 했어요. 여행지를 정할 때 계곡과 바다를 보여줬더니 진화는 계곡 사진을 보고, 예전에 시설에 살 때 어쩔 수 없이 가야했던 곳들과 풍경이 비슷하다며 계곡은 싫다고 했어요. 계곡에 가고 싶은 멤버들이 진화에게 “우리랑 가는 건 다를 거야, 다른 추억을 만들어보자”라고 이야기했더니 진화도 못 이기는 척 계곡에 함께 가겠다고 결정! “가족 말고 친구들이랑 여행가고싶어. 현아랑 가고싶어.” 유정의 고백에 한껏 올라간 현아의 입꼬리와 놀러가면 뭘 하고 싶냐는 말에 ”숨바꼭질, 술래잡기”가 하고 싶다던 민지! 왜 그게 하고 싶냐는 경인의 질문에,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저거 하고 놀고 싶었는데 못 놀았어”라는 민지의 말에, “놀러가서 숨바꼭질, 술래잡기 꼭 해야겠네!”라고 응답해주던 멤버들. ”화장하고 싶어”라던 지예의 말에, “가서 서로 화장해주면서 놀까?“ 여행을 이야기하다가 삶을 이야기하게 돼서 신기했던 날- 수다 떠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지만, 1박 2일 여행 이야기를 하니까 2년 전에 행자에서 1박 2일로 잤던 게 기억난다며 헤어질 때 그때 사진을 찾아서 보여주던 지예의 사진을 공유합니당 저날도 행자멤버들 중 대부분은 친구집에서 자는 게 처음이었어요. 유정은 친구집에서 처음 자는 게 긴장되고 들뜨기도 해서 소화제도 챙겨먹고 왔던 기억이 나요- 다음 모임은 유정의 생일날! 유정 생파도 하고, 기차티켓도 같이 끊고, 숙소도 같이 살펴보고, 여행계획도 함께 짤 다음 행자모임도 기대해주세요 (다음엔 사진을 더 많이 찍기로 다짐)
2026.05.074월 28일, 중부대학교 특수교육학과 학생 50여 명과 만났습니다. 피플퍼스트 운동과 학교에서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함께 던졌습니다. 발달장애인에게 학교는 어떤 곳이었을까요? 동료들과 여러차례 이야기 나누며, 가장 많이 떠올린 단어는 "외로움"이었습니다. 따돌림, 괴롭힘과 같이 차별도 있었지만. 더 큰 어려움은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데서 오는 소외감이었어요.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한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을 별로 가질 수 없었던 시간. 통합학급에서는 수업 내용을 알아들을 수 없어서 포기하는 마음을, 특수학급에서는 직업과 일상생활 훈련을 받았던 기억. 함께 공부하기는 힘들지만, 똑같은 시험지로 시험을 봐야 했던 막막했던 시간. 숙제를 안 해가도 혼나지 않아 기쁘면서도, 나에 대해 기대하지 않는구나 하는 쓸쓸함. 친구들에게 다가 서는 방법을 몰라서 헤맸던 시간, 속 마음을 말할 수 없어서 오해나 의심을 받기도 했던 시간. 작은 다정함이 학교 다닐 힘을 주었던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추억.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교육을 준비했는데요. 우리에게 그 시간, 우리의 기억과 마음은 어땠는지, 다시 돌아간다면 어떤 힘을 내고 싶은지,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지냈으면 좋겠는지, 미래의 선생님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들을 함께 나눴어요. 교육의 맨 마지막 성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누구나 그렇듯, 중요한 모든 결정을 처음부터 해나가는 사람은 없어요. 크고 작은 것들을 결정해보며,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쌓고, 그 경험들이 모여서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해나가는 힘이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이 우리에게도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지지해줄 필요가 있어요. 그것이 학교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우리가 사회에 들어갔을 때, 좀 더 힘 있는 사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6.05.07광화문 옆 서십자각터에서는 잠시 후 2부터 420 장애인철폐투쟁 결의대회의 사전대회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가 진행됩니다! 같이 살아역에서 출발해 자립해역, 투표해역을 거치는 퍼포먼스 연습중. 오늘은 부산, 경남, 경기 등 피플퍼스트 동료들도 함께 합니다. 피플퍼스트는 오늘 “피플퍼스트를 지원하라!”는 요구를 집중적으로 외칠 예정이에요. 내 동네에서, 피플퍼스트를 외칠 수 있도록!
2026.04.22420 장애인차별철폐의날에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 합니다! 당사자의 힘으로 전국에 피플퍼스트를 만들자고 함께 외쳐요~! 공연과 자유발언 시간도 있으니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4월 20일(월) 오후 1시 광화문 서십자각터에서 함께 할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볕 따듯한 봄날, 420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 놀러오세요!
2026.04.16[2026 재가발달자립이야기 모임 모집 안내] 안녕하세요. 2026 재가발달자립이야기 모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희 재가발달자립이야기 모임은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이 모여서 자립에 대한 고민과 생각, 정보를 나누고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는 모임입니다. 저희 올해 재가발달자립이야기 모임에 참여하는 멤버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모집하는 멤버는 총 2명입니다.(서울시에 사는 성인 발달장애인 2명) (신청자 수가 많으면 선발해서 모집합니다.) 가족과 같이 살다 자립했거나, 자립한 발달장애인이나 자립하고 싶은 발달장애인, 그리고 자립이 뭔지 알고 싶은 발달장애인이라면 가능합니다. 저희 재가발달자립이야기는 매달 1회 진행하며(평일 저녁 5시), 첫 모임은 4월 24일 오후 5시 피플퍼스트서울센터에서 진행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저희 피플퍼스트서울센터 현철, 성준(02-2068-3554)에게 연락주세요. 모집 신청하기 링크 : https://docs.google.com/.../1FAIpQLSdIrQmeFus.../viewform...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