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플퍼스트서울센터 활동가들은 故설요한 중증장애인동료지원가 조문 및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면담 쟁취 결의대회를 참석했습니다. 결의대회는 서울고용노동처에서 열렸습니다.

중증장애인동료지원가는 고용노동부에서 증증장애인을 위해서 만든 사업인데 증증장애인이 이사업을 진행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사업입니다.

故설요한 동지는 실적에 대한 부담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실적을 채우지 못하면 돈을 환수하는 부당한 사업 앞에 故설요한 동지는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생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