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권자의 날 기념 '발달장애인 참정권 전문가 심포지엄'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발달장애인 참정권 소송(투표보조 편의제공, 그림투표용지 도입 등)의 현황을 공유, 관련 전문가가 함께 발달장애인의 참정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가기 위해 선거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시 : 2024년 5월 10일(금) 오후2시-5시 -장소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다목적홀 -주최: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한국피플퍼스트, 피플퍼스트서울센터, (사)장애인법연구회,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 -지원 : 서울시 영등포구 -본 홍보물.동영상.사진은 허가 없이 스크랩 할 수 없습니다.-
2024.05.10피플퍼스트서울센터 인스타 계정이 생겼습니다~~ 많이 보러오세요~! 아이디: peoplefirst_seoul -본 홍보물.동영상.사진은 허가 없이 스크랩 할 수 없습니다.-
2024.05.10[발달장애인 참정권 기자회견]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발생한 선거관리위원회 발달장애인 유권자에 대한 투표보조 차별 진정 기자회견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일시: 24.5.10 / 10시
2024.05.10동료지원가사업, 탈시설지원조례폐지, 3년평가 보고사 제출, 교육사업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는. 정말 정신 못차리겠는 요즘이지만, 깨방정-깨발랄 기운은 여전합니다. 점심 먹고, 한바탕 깔깔 거리며 웃었어요. 하트 날리는, 비틀즈.
2024.05.09[동료지원가 또 해고한 서울시•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우리 일자리 지켜준다고 약속했잖아요." 서울시와 복지부는 당장 동료지원가 고용유지 약속을 지켜라!!
2024.04.29서울시의회 개회 첫날, 장애인들 “‘탈시설조례 폐지안’ 폐기하라” →→비마이너 속보 자세한 내용 해당 링크 아래 참고 바랍니다. ↓↓↓ 링크 :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04
2024.04.19서울시의회 앞 탈시설 외친 발달장애인들 “자립은 혼자 사는 게 아니에요” →→비마이너 속보 자세한 내용 해당 링크 아래 참고 바랍니다. ↓↓↓ 링크 :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47
2024.04.2610시 예정이었던 복지 상임위 회의가 지금까지 열리지 않았습니다. 24시간 공동행동은 오후 2시까지인데 ㅣ, 2시부터 회의를 시작한다고 하니 기가찹니다. 좀 씨게, 더 큰 목소리로 직접 시의원들에게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의원회관 앞에서 긴급기자견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발달장애인인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우리는 시설서비스가 싫습니다.”
2024.04.25양천구에서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공연 본 영상은 페이스북 : 피플퍼스트서울센터에서 확인바랍니다.
2024.04.25시설없는세계! 개사 전문 단체, 피플퍼스트!! 시설없는 세계 전해 주고 싶어 우리 목소리 다 뭉쳐진 후에야 들리지만 눈을 감고 느껴 봐 우리의 목소리 투쟁 향한 호랑이 눈빛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릴거야 눈앞에선 우리의 투쟁 길은 장애등급 폐지와 법 바꾸는 투쟁 포기할 수 없어 변치 않을 투쟁으로 지켜 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변치 않을 투쟁으로 지켜 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우리 함께하는 이 시간 투쟁해 우리 이 느낌 이대로 그려 왔던 등급제 폐지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차별 이젠 안녕 수많은 감옥 같은 시설을 폐지될 때까지 달려가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같이 만든 우리 세상 우리 권리보장법 제정 요구 눈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포기 할 수 없는 권리보장 요구해 포기할 수 없어 변치 않을 투쟁으로 제정해 상처 입은 내 맘까지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우리 함께 하는 이 시간 투쟁해 우리 이 느낌 이대로 그려 왔던 자유로운 삶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시설 이젠 안녕 수많은 감옥 같은 시설에 폐지될 때까지 달려가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함께 하는 우리의 이렇게 어둔 삶 홀로 느끼는 우리의 절실한 자유로움 이 순간 구슬프게 감겨 오네 진심 으로 시설 탈출해 투쟁해 우리 이 느낌 이대로 그려 왔던 자유로운 삶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차별 시설 안녕 우리 함께 만 해도 강해져 지치지 않게 날 도와줘 대애버엄하게 함께하는 거야 자유로운 우리의~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