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서울센터 소식
센터활동소식
1차 서울피플 워크숍 날짜: 2026년 5월 6일 수요일 시간: 14시~18시까지 장소: 이룸센터 2층 교육실 1 서울피플 1차워크숍은 이룸센터 2층 교육실1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자기소개와 몸풀기 마음열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진행: 박지은) (쉬는시간) 그리고 서울피플 워크숍 활동 미래의 대해 논의 하기 전에 한국피플 대표 박경인 활동가의 소개와 한국피플 어크숍 날짜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로 피릎서울센터, 성북센터의 상황공유와 서울피플 워크숍 활동의 미래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행: 김기백) (쉬는시간) 세번째로 피플데이 가 무엇인지 그리고 피플데이 일정과 역할 정하기 (진행: 문석영) 네번째로 참정권 기자회견 일정과 역할나누기 논의가진행되었습니다. (진행: 김기백) 그리고 소감나누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소감나누기 - 경인: 저는 오늘 서울피플에 참여한게 처음이었어요. 한국피플만 계속 참여했고, 그래서 갑자기 같이 하자고 해서 오긴 했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그리고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서 좋았어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정리가 잘 안되었지만 기억을 해서 피플데이와 참정권 기타 등등 기억을 잘 하고 조금 더 네..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서울피플이 활기차구나라는 것을 오랜만에 느껴서 좋았습니다. - 승민: 오랜만에 서울피플와서 좋았어요. 내년에 또 이어서 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많은분들 기뻐요. - 지연: 서울피플 워크숍 처음이에요. 같이 와서 재미있게 회의를 해서 좋았고요. 앞으로 피플데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투쟁! - 진화: 저도 처음인데 기대 안했는데 재미있었어요. - 주원: 재미있었습니다. 율동하고 퀴즈맞추기해서 좋았습니다. - 규형: 좋았어요. 재미있었습니다. - 세현: 저도 처음왔는데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봬요. - 수미: 저도 오늘 처음왔는데 여러분 만나서 좋았어요. - 은진: 서울피플 처음 참여해봤는데요. 집중이 잘 안됐는데 막바지에 재미있었습니다. - 형민: 저는 오늘 여기와서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 같아서 너무 설레였고 나중에도 참여하고 싶네요. -성준: 새로 오신 분들봐서 처음오신 분도 있어서 좋았고 참정권 기자회견, 피플데이 저희 독립 기자회견을 처음 들으신분들도 계실텐데 좀 잘 들어주셔서 고마웠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기범: 처음와서 좋았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병윤: 오늘 소감 재미있었어요. 공연이 재미있었어요. 춤추는거. -지은: 저는 오늘 이렇게 처음오신분들하고 재미있게 피피티도 열심히 만들어서 뿌듯했고 즐겁게 따라해주셔서 감사하고, 매번 해보겠습니다. 어쨌든 오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5.11행복한자조모임(행자) 만났습니다-! 초여름에 떠날 여행을 준비하기 전에, 각자의 여행경험을 나누고 여행장소를 정했어요 행자 멤버들은 지난 가을, 행자에서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던 경험 말고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본 적 없다고 했어요. 여행지를 정할 때 계곡과 바다를 보여줬더니 진화는 계곡 사진을 보고, 예전에 시설에 살 때 어쩔 수 없이 가야했던 곳들과 풍경이 비슷하다며 계곡은 싫다고 했어요. 계곡에 가고 싶은 멤버들이 진화에게 “우리랑 가는 건 다를 거야, 다른 추억을 만들어보자”라고 이야기했더니 진화도 못 이기는 척 계곡에 함께 가겠다고 결정! “가족 말고 친구들이랑 여행가고싶어. 현아랑 가고싶어.” 유정의 고백에 한껏 올라간 현아의 입꼬리와 놀러가면 뭘 하고 싶냐는 말에 ”숨바꼭질, 술래잡기”가 하고 싶다던 민지! 왜 그게 하고 싶냐는 경인의 질문에,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저거 하고 놀고 싶었는데 못 놀았어”라는 민지의 말에, “놀러가서 숨바꼭질, 술래잡기 꼭 해야겠네!”라고 응답해주던 멤버들. ”화장하고 싶어”라던 지예의 말에, “가서 서로 화장해주면서 놀까?“ 여행을 이야기하다가 삶을 이야기하게 돼서 신기했던 날- 수다 떠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지만, 1박 2일 여행 이야기를 하니까 2년 전에 행자에서 1박 2일로 잤던 게 기억난다며 헤어질 때 그때 사진을 찾아서 보여주던 지예의 사진을 공유합니당 저날도 행자멤버들 중 대부분은 친구집에서 자는 게 처음이었어요. 유정은 친구집에서 처음 자는 게 긴장되고 들뜨기도 해서 소화제도 챙겨먹고 왔던 기억이 나요- 다음 모임은 유정의 생일날! 유정 생파도 하고, 기차티켓도 같이 끊고, 숙소도 같이 살펴보고, 여행계획도 함께 짤 다음 행자모임도 기대해주세요 (다음엔 사진을 더 많이 찍기로 다짐)
2026.05.074월 28일, 중부대학교 특수교육학과 학생 50여 명과 만났습니다. 피플퍼스트 운동과 학교에서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함께 던졌습니다. 발달장애인에게 학교는 어떤 곳이었을까요? 동료들과 여러차례 이야기 나누며, 가장 많이 떠올린 단어는 "외로움"이었습니다. 따돌림, 괴롭힘과 같이 차별도 있었지만. 더 큰 어려움은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데서 오는 소외감이었어요.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한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을 별로 가질 수 없었던 시간. 통합학급에서는 수업 내용을 알아들을 수 없어서 포기하는 마음을, 특수학급에서는 직업과 일상생활 훈련을 받았던 기억. 함께 공부하기는 힘들지만, 똑같은 시험지로 시험을 봐야 했던 막막했던 시간. 숙제를 안 해가도 혼나지 않아 기쁘면서도, 나에 대해 기대하지 않는구나 하는 쓸쓸함. 친구들에게 다가 서는 방법을 몰라서 헤맸던 시간, 속 마음을 말할 수 없어서 오해나 의심을 받기도 했던 시간. 작은 다정함이 학교 다닐 힘을 주었던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추억.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교육을 준비했는데요. 우리에게 그 시간, 우리의 기억과 마음은 어땠는지, 다시 돌아간다면 어떤 힘을 내고 싶은지,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지냈으면 좋겠는지, 미래의 선생님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들을 함께 나눴어요. 교육의 맨 마지막 성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누구나 그렇듯, 중요한 모든 결정을 처음부터 해나가는 사람은 없어요. 크고 작은 것들을 결정해보며,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쌓고, 그 경험들이 모여서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해나가는 힘이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이 우리에게도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지지해줄 필요가 있어요. 그것이 학교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우리가 사회에 들어갔을 때, 좀 더 힘 있는 사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6.05.07광화문 옆 서십자각터에서는 잠시 후 2부터 420 장애인철폐투쟁 결의대회의 사전대회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가 진행됩니다! 같이 살아역에서 출발해 자립해역, 투표해역을 거치는 퍼포먼스 연습중. 오늘은 부산, 경남, 경기 등 피플퍼스트 동료들도 함께 합니다. 피플퍼스트는 오늘 “피플퍼스트를 지원하라!”는 요구를 집중적으로 외칠 예정이에요. 내 동네에서, 피플퍼스트를 외칠 수 있도록!
2026.04.22420 장애인차별철폐의날에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 합니다! 당사자의 힘으로 전국에 피플퍼스트를 만들자고 함께 외쳐요~! 공연과 자유발언 시간도 있으니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4월 20일(월) 오후 1시 광화문 서십자각터에서 함께 할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볕 따듯한 봄날, 420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 놀러오세요!
2026.04.16[2026 재가발달자립이야기 모임 모집 안내] 안녕하세요. 2026 재가발달자립이야기 모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희 재가발달자립이야기 모임은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이 모여서 자립에 대한 고민과 생각, 정보를 나누고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는 모임입니다. 저희 올해 재가발달자립이야기 모임에 참여하는 멤버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모집하는 멤버는 총 2명입니다.(서울시에 사는 성인 발달장애인 2명) (신청자 수가 많으면 선발해서 모집합니다.) 가족과 같이 살다 자립했거나, 자립한 발달장애인이나 자립하고 싶은 발달장애인, 그리고 자립이 뭔지 알고 싶은 발달장애인이라면 가능합니다. 저희 재가발달자립이야기는 매달 1회 진행하며(평일 저녁 5시), 첫 모임은 4월 24일 오후 5시 피플퍼스트서울센터에서 진행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저희 피플퍼스트서울센터 현철, 성준(02-2068-3554)에게 연락주세요. 모집 신청하기 링크 : https://docs.google.com/.../1FAIpQLSdIrQmeFus.../viewform...
2026.04.07오늘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사업 대면 심사가 진행됐고, 조금 전 끝났습니다. 성북 김기백, 서울 박현철센터장이 각각 pt를 진행했습니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센터의 운영 구조, 사업, 예산, 지원 필요 등에 대해 설명해 내야하는 어려운 자리였습니다. 이 지원을 받게 된다해도, 한두해 동안 큰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겠지만, 지금과 같은 조직의 틀을 유지하며 운영해 나갈 수 있습니다. (선정에서 탈락된다면 조직 해산의 위기를 맞이할 것입니다…) “우리는 흩어지지 않고 계속 활동할 수 있을까?” 두려움에 피 말리는 석달을 보냈고,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내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제 하늘의 기운이 필요한 순간! 두 센터의 행운을 빌어주세요!
2026.03.24발달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바로 내일 3/20(금)에 진행됩니다! 토론회 시작 전 오후 2시부터 '이미지 투표보조용구'를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어요. 일찍 오셔서 모의투표를 통해 보조용구를 사용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토론회 오후3시~5시 토론회 이후에는 정당과 '이해하기 쉬운 선거공보자료' 제작을 약속하는 협약식이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발달장애인의 참정권이 보장받는 그날까지, 피플퍼스트는 함께하겠습니다!
2026.03.24오늘 한국피플퍼스트의 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총회에서는 5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문윤경 대표의 퇴임식이 진행되었고, 이어 박경인 대표의 취임식이 진행되았습니다. 김기백, 김정훈, 노호성, 문윤경 이사의 취임식과 임명장이 전달되었고요. 애쓰신 문윤경 대표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이사님들의 임기 시작을 축하합니다. 오늘 총회에서는 한국피플퍼스트의 지난 년도 사업과 지출에 대한 결과보고가 있었고, 26년도 사업과 예산계획 승인도 진행되었습니다. 최한별 감사가 작년 사업의 감사결과도 공유해 주셨고요, 전장연 오영철공동대표님과 장추련 이승헌국장님이 연대사도 나눠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60명이 넘는 동료들이 모여, 한해 계획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우리 올해에도 화이팅해요!!!
2026.03.18삼달다방에 무심과 오케이가 피플을 응원하기 위해서 농사을 지은 무와 브로코리와 양배추을 주셨어 감사합니다. 잘 나누어서 건강을 챙겨서 활동하겠습니다.
2026.03.06